내사랑 금지옥엽 제작발표회.
김성수하면 모델부터 시작한
간지나는 기럭지의 소유자~
그리고 백터맨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백터맨 봤을때는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가 토크쇼에 나와서 이야기하는걸
들었을때 정말 웃겼다
한 꼬마아이 팬이
백터맨 변신 하라고 떼를 써서
되게 난감했다는 일화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ㅋㅋ
짐 승승장구 엠씨가 되었던데..
이번에 파격적으로 다 바꾸고
김승우만 남았더라..
강심장이 좀 마니 쎄긴하지..
어제 태극소녀들이 나와서
훈훈한 재미를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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