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훈훈한 재미를



내사랑 금지옥엽 제작발표회.

김성수하면 모델부터 시작한

간지나는 기럭지의 소유자~

그리고 백터맨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백터맨 봤을때는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가 토크쇼에 나와서 이야기하는걸

들었을때 정말 웃겼다

한 꼬마아이 팬이

백터맨 변신 하라고 떼를 써서

되게 난감했다는 일화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ㅋㅋ

짐 승승장구 엠씨가 되었던데..

이번에 파격적으로 다 바꾸고

김승우만 남았더라..

강심장이 좀 마니 쎄긴하지..

어제 태극소녀들이 나와서

훈훈한 재미를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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