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1일 일요일

백화점가면 어떤 신상이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코르소코모에서 열린 미네타니 크리스탈라이즈드 스와로브스키 런칭 행사에 참석한 가수 팀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itsc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와로브스키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중에 하나다

우아한 백조한마리~~의 느낌이랄까

예쁜 귀걸이도 많고 목걸이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편이라서

우리집에 귀걸이도 깔끔한 백금으로

하나있다.

백화점가면 어떤 신상이 있고

어떤게 이쁜지 살펴보게 되는것 같다.

디자인도 예쁘고 세련되어서

사고싶은 것들이 많은곳인데

런칭을 하고 가수 팀이 나와서 있고

유명연예인들도 많이 몰린것 같다.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보은=뉴시스】이현주 기자 = 6·25 동란이 배경인 100% 사전제작 드라마 ‘로드 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이 80%정도 촬영을 마쳤다. 다음 달 13일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쟁에서 피어난 ‘장우’ 소지섭(33), ‘수연’ 김하늘(32), ‘태호’ 윤계상(32)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다. 13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TV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6월23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있음> lovelypsych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배우 중 한명이다

막 너무너무 좋다기보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

카인과 아벨에서도 좋았고

요번에 전자기기 선전인가 그것도 좋더만..

남자답게 생겼다

완전 듬직하고

예전에 유리구두에서 김현주양 좋아하던

그때부터 난 좋았나보다.

완전 멋지게 생겼어

간지작살이고..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무게감있는

연기가 아주 좋았다

이번에 전쟁영화찍는것 같던데

좋은 흥행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