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이현주 기자 = 6·25 동란이 배경인 100% 사전제작 드라마 ‘로드 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이 80%정도 촬영을 마쳤다. 다음 달 13일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쟁에서 피어난 ‘장우’ 소지섭(33), ‘수연’ 김하늘(32), ‘태호’ 윤계상(32)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다. 130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TV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6월23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있음> lovelypsych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배우 중 한명이다
막 너무너무 좋다기보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
카인과 아벨에서도 좋았고
요번에 전자기기 선전인가 그것도 좋더만..
남자답게 생겼다
완전 듬직하고
예전에 유리구두에서 김현주양 좋아하던
그때부터 난 좋았나보다.
완전 멋지게 생겼어
간지작살이고..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무게감있는
연기가 아주 좋았다
이번에 전쟁영화찍는것 같던데
좋은 흥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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