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시간이 없어 한군데 몰만 가야 한다면 아이알라몰을 둘러보라고 할정도로
예쁜 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그 규모가 크고, 레스토랑 분점도 많고 좋아요.
예전보다 더 좋아진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해질 정도였어요.
여긴 옐로우캡 피자집, 까사베르데, 제리스 그릴, 피자헛, 맥도날드, 졸라비 등 먹을곳도 많아요.
제리스 그릴은 분점이 많아요.
보홀 비큐몰에도 있고, 에스엠몰에도 있고요.
여긴 오징어에 국물 끼얹은 이름은 잘 모르지만 추천 메뉴 중 오징어 있는 그거예요 ㅋㅋ
그게 젤 맛나고.. 망고쥬스도 맛나고.. 볶음밥도 맛나요.
나중에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으면 더 맛나다는 ㅋㅋ
맥주랑 함께 하니까 진국이었어요.
세부 워터프런트 호텔 맞은편에 아이파크가 있는데요.
라이브카페랑 음식점이 많아서 가볼만해요.
까사베르때, 문카페, 맥도날드, 커피빈 등이 있어요.
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필리핀에서 느끼는 세련됨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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