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가을여행~
허니문은 어떡해
어디가 좋지
입소문 좋은 뉴칼레도니아
신비로운 매력에 빠진다.
허니문 여행 추천!! 해외 여행지 추천 알지? 인기 신혼 여행지
꽃보다 남자를 보면
이곳에서 펼쳐지는 판타스틱한 이야기
아름다운 배경이 어디인가 싶었는데
이곳에서 지후선배랑
구준표랑 잔디랑 러브러브 모드
요트도 타고 싶고
스노클링도 하고 싶고
진짜 깨끗한 바다에서
그런 느낌이라면
뉴칼레도니아를 외치자
허니문 여행 추천이라는
해외 여행지 추천이고 인기 신혼 여행지로 굿
허니문하면 해변가
일데뺑이 최고여
신비스런 느낌이 드는 곳
바로 뉴칼레도니아
꽃보다 남자 드라마 방영되면서
완전 입소문 짱이지
허니문 여행 추천 좋은곳
해외 여행지 추천되고 인기 신혼 여행지로~
추억이 많을 것 같고
원주민의 생활과 같은 패턴도
좀 구경할 수 있으려나
뉴칼레도니아를 알고 가자!!
뉴칼레도니아는 드라마에서 처럼
사진보니까 참 예뻐요.
뉴칼레도니아 좀 알아볼까요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뉴칼레도니아는 파푸아 뉴기니와 뉴질랜드 다음으로
태평양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낭만적인 문화,
다양한 해양 레포츠 가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허니문의 천국이라고 해요
매력적인 도시~~
그래서 니스라는 별칭이 붙은
누메아입니다.
니스 닮은꼴이라고 하던데
그런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도시네요
유럽의 느낌 좋아했는데
이곳에서 또 느끼는
그런 감성이라서
더욱 독특하고 좋겠네요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요.
공연들이 있어서
소소한 즐거움과
일상의 즐거움이
소소히 배어 나올 것 같아요
프랑스 갔을때 퐁피두 센터
항상 말로만 듣고 못 가봤는데
이곳에 가면
같은 건축가가 지은
치바우 방문하고 싶네요
원주민의 공예 등도
다 전시 된다고 하니
한 눈에 보겠죠
건물 하나로 유명해진
퐁피두가 있다면
그 예술가가 이곳에서도
건물 치바우를 지었어요
.
건물이 아주 멋지네요
누메아의 상징 문화센터같아요.
치바우 문화센터 진짜 멋있어요.
파리 퐁피두 센터를 설계한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가 지어서
너무 세련되고 아름다운 곳이죠
도서 조각 회화 공예등을
만날 수 있고
현지 원주민과 멜라네시안이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시장의 그 시끌함
사람사는 느낌이 드는 모습
유럽의 일상같은
그런 따스한 정경이 여기서도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가 돼죠.
종탑너머 아침시장과
모젤항구의 멋진 모습을 한 눈에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곳이죠.
누메아를 한 눈에 다보려면
전망대에 올라야죠
저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참 좋던데
거기서 만찬을 먹으면
참 행복하죠
저는 전망대가서
야경을 보든지
전망을 보는걸 즐기는데
그만큼 가치있는거죠.
FOL 전망대는 대표적인 전망데로
전망대 구경도 가보고 싶고
아침시장 열면 부지런히 나가서
저 사먹어보고 싶은걸요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며하고
누메아의 중심이라고 해요.
아담한 누메아 시내에서 꼭 지나가게 되는
명소라고 하네요
축제도 있다고 해요.
꼬꼬띠에 광장은
새빨간 야자나무 열매가 1,2월에는
피어나서 유명하다고 해요.
여신상, 분수대 등이 있고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따스한 차가 생각나는 곳이네요
뉴칼레도니아의 자랑이
일데뺑이고 제가
꼭 허니문으로 가고 싶은 곳이죠.
환상의 섬이라고 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 아름다운 바다
엑티비티한 레포츠가 다 함께 있죠
일데뺑이라고
환상의 소나무 섬입니다.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우고
반짝반짝 빛나는 푸른 산호초와
역사를 품은 깊은 숲은 낭만의 섬입니다.
소나무 섬에서 천연풀장에서
오색찬란한 물고기들
눈 앞에서 만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거예요.
물고기들을 만날 준비~
산호초이면 절벽도 있겠고
그러면 물고기들 많자나요
열대어를 볼 생각에 아주 신나요
오로천연풀장!!
수만가지 물고기가 물놀이객의 다리를
간질여 입을 귀에 걸리게 만들고
폭 좁은 물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수면과 같은 높이의 산호 바위들이 바다를 막고 있고
맑은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돼 있습니다.
천연 수영장 저 인런거 본 적이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우눈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네요
천여연풀장에서는 바닷물과 함께
자연적으로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를 볼 수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물고기 먹이로 빵을 준비해가면
더 많은 물고기와 조우할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해변도 있어서
이색적이고 특별해요~~
카누메라 해변은 쿠도 해변과 부니
숲을 경계로 맞닿아있는 곳으로
두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신나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동굴 자유여행도 땡기죠
바오마을 우마뉴 동굴 자유여행
카누메라 해변에는 유독 맑은 물이 아름다운 곳으로
스노쿨링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해요
엽서와 같은 느낌을 주는 사진입니다.
어떤 엑티비티가 있는지
알고 싶고
워낙 바다가 아름다워서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달콤할 것 같네요
레포츠활동도 즐겁겠고
해변에서 식사도
준표처럼 좀 하란 말이다 ㅋㅋ
뉴칼레도니아의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광경은 잊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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